대중들의 관심으로부터 벗어나 평범한 인생을 선택한 연예인 4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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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TV 드라마 또는 오락프로 등 대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던 스타나 연예인 중에는 언젠가부터 갑작스레 모습을 감추고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많은 대중들 앞에서 모습을 드러나야 하는 이른바 공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 연예인들로서는 오랜기간에 걸쳐서 꾸준한 모습을 유지하기 힘들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매일같이 인기와 관심의 중심에 있던 스타들조차도 한순가 무관심의 영역으로 밀려나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나는 곳이 바로 연예계의 무서움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니까요. 오늘은 영화나 TV 등 연예계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하고 자발적으로 일반인의 삶을 선택한 스타들의 스토리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그들은 화려함과 냉담함이 함께 하는 연예계에서 한발 물러나, 아이디어 경쟁 시장에 뛰어든 비지니스맨, 가족을 최우선으로 살아가는 가정주부, 또는 종교인, 모두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의 길을 걸어가고 있네요. 중요한 점은 그들 모두 지난 연예인으로서보다는 현재 삶에서의 시간이 더욱 행복하다는 것이랍니다. 화려한 연예인 스타로서보다는 평범한 보통 사람의 삶을 택한 유명 탤런트, 영화배우, 그리고 가수 43명의 최근 소식이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이어지는 기사를 계속 읽어 보세요.

주부로 변신한 서민정

‘서민정’이라면 떠오르는 얼굴이 있나요? 2000년대 초 ‘반달눈 웃음’ 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기자이자 방송인이었죠. 서민정은 산업자원부 차관보까지 지낸 서영주의 딸인데, 그녀의 데뷔는 VJ로서였지만 이내 연기자로 변신해 특히 2006년 MBC 시트콤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순수미와 허당미를 동시에 드러내면서 드라마 인기상승에 기여했고, 덕분에 ‘꽈당민정’이라는 또다른 별명까지 얻으면서 커리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2007년 재미교포 치과의사와의 열애와 이어진 결혼으로 본인으로서는 전성기 한가운데 있던 싯점에서 연예계를 떠나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게 되었죠. 또 이듬해인 2008년에는 귀여운 딸아이까지 얻으면서, 이제는 연기자로서보다는 평범한 주부로서 충실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대중들로부터 그렇게 잊혀졌던 그녀가 새롭게 소식을 전해온 것은 2017년의 어느 TV 프로에서였습니다. 결혼 후 약 10년이 흐른 후 처음이였으니 그야말로 깜짝스러운 출연이었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뉴욕에서 가족들과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리티 방송에 출연하여 또 한 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방송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반가움과 동시에 약간의 아쉬움도 느낄 수 밖에 없었는데요. 비록 방송인으로 TV에 돌아오긴 했지만,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모습과 역할을 우선할 수 밖에 없는 현재의 한계때문이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팬이라면 현재 주어진 자신의 역할, 책임,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생활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그녀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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